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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53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선의국모
추천 : 3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29 15:13:19
타이타닉보며 보석 바다에 던질거면 나나주지라고 말하던
발랑 까져 돈맛을 알던 초딩이 서른 한살이 될 동안
늘 디카프리오가 오스카를 타길 바래왔지만
점점 포기하고 있었는데!!!!!!드디어!!!!!!!!!!꺆!!!!!!!!!!!!!!
(근데..왠지 한편으로는 막상 레오가 오스카를 타면
섭섭?할거같았..........ㅎㅎ....)
기쁜데 허전해...꿈일까 싶어 아이스크림과 탄산을 같이먹고
뿜어보기도 했지만 꿈이 아니었어요..........
드디어..와 몇년만이야 ........
드디어 오스카가 정신을 차렷나 봅니다.
축하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늘 하루 웃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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