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라던가 영어나.. 프랑스어같은거랑은 헷갈린적 많음..
말할때마다 일본어로 튀어나옴..
우리나라말은 하도 익숙하니까 자연스러운데
외국어들끼리는 자주 헷갈리는듯..
단어같은거 물어봐도 꼭 안떠오르고 일본어로된거 떠오름
그래서 당황한적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갑자기 생각이 안나서그러는데 부끄러운게 영어로 뭐였지??!!빨리!!"
"어??어 하즈카.......아니 샤이!"
"하즈카??"
"아 아무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ㅅㅂ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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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시간엨ㅋㅋㅋㅋ쌤이
"자 말해보자~ 나는 한국인이다~"
애들 : 워 쉬 한궈런!
나 : "오레와 간고쿠ㅈ..ㅅㅂ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