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은 자칭 오징어라 칭하기 때문에 오징체를 쓰겠오징
오유인의 진실을 밝혀 드리겠오징
이사진은 우리 셀카다오징
근데 이건 오징어인데 오징어가 아니다오징
우리의 일족인 이친구는 연체동물 두족류 십완류 에 속하는 피둥어꼴뚜기다오징
오징어와 꼴뚜기는 다른데 같은거다오징
피둥어 꼴뚜기의 학명은 Todarodes pacificus 다오징
오징어의학명은 Todarodes paci-ficus 다오징
그러니까 이차이는 사람은 사람인데 백인과 흑인과 황인을 모두 사람으로 묶을 경우에 오징어이고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 으로 나뉠경우네는 피둥어꼴뚜기가 맞는 표현이오징
이까지 오징어와 피둥어꼴뚜기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오징
다음이 중요한거다오징
위 그림은 우리몸을 해부해서 만든 모식도이오징
그림으로 몸을 남기고 떠나간 호국선열에게 묵념오징
눈이 좋은 오징어는 위에서 두족류(강)에 속한 십완류라고 적혀있는걸 본 오징어가 있을거라오징
이 두족류는 頭머리두足발족 즉 머리에 발이 달린 종류를 두족류라한다오징
즉 우리는 머리에 발이 달린거다오징
우리가 동족상잔의 마른 오징어를 먹을때 먹던 그머리는 사실 몸통이다오징
그리고 우리몸에서 가장 긴 다리가 있다오징
그 다리는 촉완이라고 하는 5쌍의 팔 중 4번째 팔이다오징
우리나라에서는 살오징어가 많이 잡힌다오징
결론은 우리는 물구나무를 해서 다닌거였다오징 끝.
저번에 한번 도전했으나 실패했오징
그렇기에 티겟을 가져왔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