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스트레이트에서 남양유업 오너리스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우선 박형준 부부는 얼마 전 남양유업 사택에 초대 받아 방역지침을 어겼다고 문제가 되었는데,
당시 박형준 시장이 음식에는 손도 안댔다고 해명했지만 실제 일했던 사람들은 5시간 동안 풀코스가 들어갔고
음식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간접적으로 이를 증언했습니다.
황하나는 아예 녹취록이 공개되어 우리 아빠가 중앙지검 부장검사, 경찰청장이랑 개베프라며
마약으로 걸렸는데도 수사도 받지 않고 나왔다는걸 자랑까지 했네요.
그 외 기사, 가사도우미 등이 실제로 노예처럼 일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cU2fLn_2u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