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놈이 였습니다.
몇년전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태반이 그런 인간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지 밥그릇때문에 국회의원하려는 사람들이지 국민위해 일하는사람 몇이나 있겠나..했는데...
정말로 무지했습니다.
이석현 위원만해도 5선이나 했으면 그만 물러나지..생각했습니다.
더 잘 알아보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죄송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당연히 국민들이 누릴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당 안대표님 고마워요.
ㅆㄹㄱ들 모두 끌고 나가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