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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에 대한 지인과 대화 멘붕..
게시물ID : sisa_67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50520
추천 : 4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29 2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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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이야기 하다 이런 의견이 나왔어요

이제까지 테방법 같은 좋지 않은 법들이

많이 통과됐는데 국회에서 테방법에 저러는건

저 발언자들이 자기들 사생활 들통날까봐

국민을 빙자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머리를 한대 쾅 맞은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다 하니

본인도 테방법 통과 안됐으면 좋겠는데

국회의원은 다 싫다고 하네요.  

통과 못 되게 저기서 저렇게 노력하는데 격려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하니 대단하긴 하다고 하고 마네요

이 한가지 일화로 사람을 평가하긴 그렇지만
솔직히 너무 실망했어요 오히려 제가 너무
좁은 사고로 생각하고 사람을 쉽게 판단해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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