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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치가 종교가 되어가는것 같음.
게시물ID : sisa_1181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10/06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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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 보시면 알지만, 제 성향이 친문이라기엔 좀 그렇고...

극렬 Anit 국찜당 종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별로 안좋아합니다.(물론 짜왕보다는 당연히 낫긴 하지만... )

여러 이유가 있지만 과정보다 결과~ 이런 사람인거 같아서요..

 

그런데 요즘 그거랑은 상관없이.. 정치판이 참 재미있게 돌아가는것 같네요.

 

국찜당+수꼴매국언론등에서 열심히 대장동 게이트를 이재명과 연결시키려고 노력하는듯 한데..

별 효과는 없는듯 싶고... 오히려 플러스 알파 같은 느낌?

 

짜왕은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지지율에 거의 변화가 없는듯 싶네요.

 

대장동 게이트 결과를 보면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가는듯 싶기도 하면서도...

짜왕 삽질을 보면 여전히 정치는 종교다.. 라는 생각이 드니..

재정일치가 목적인 일부 개독세력들이 수꼴매국세력과 단합해서 그런모양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개인적으론 짜왕 사태를 보면 더더욱 정치가 종교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쭝화사상에 물든 일부 짜장들이 습근평~습근평 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미국 국무부차관도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종교 말고는 설명이 안될거 같습니다.

맹목적인 믿음.. 흠...

 

문통도 솔직히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은데, 뭘 보고 짜왕을 믿고 지지하는지..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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