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든 아니든 아직 오전 9시 안됐습니다. 진짜 등신같은 놈들이던 악의적인 오보던 기다려봅시다. 해당 기사를 근거로 여기저기서 들썩대며 확증으로 몰고가는 종자들이 보입니다. 이종걸이라는 이름은 네티즌 입에서만 언급됐지 해당 기사에서는 더민주의 누가 언제 언급했는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최소한 저는 못봤습니다) 등에 칼 한두번 맞아봤습니까. 믿기로 했었고 믿어왔잖아요. 등에 칼꽂은게 확실하면, 아침에 확실하다는게 밝혀지면 그때 분노합시다. 아직까지 확실한게 없는 지금, 연합뉴스발 기사라는 점에 주목하고 흔들리지 말고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