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 사정으로 퉁치고 넘어가진 않겠지...
게시물ID : sisa_674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멍청한수달
추천 : 1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01:28:13
나도 박씨지만 두 박씨 왜 그러냐?

정말 박영선이 강력하게 주장한거면 쁘락치일까도 생각해본다

추가로 프로 불편러 라고 칭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응당 3.10까지 밀고 가줄 것이란 믿음이 있기에 실망은 더 큰 법일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그리고 실망해서 투표 안하신다는 분들은 계속 그렇게 노예로 사세요

투표는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권리행사인데

그걸 안한다니 노예 자청이지요? 

여튼 더민주에 실망감은 크게 느껴지네요. 물론 해명은 들어봐야 하겠지만 내일 명분 없는 그저 총선을 위한 중단이라면 

더 크게 실망할 거 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