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며칠밤을 지새우며 필리버스터를 지켜본 지지자들의 마음을 달랠
더민주의 의지가 있다면.
1. 박주민변호사 비례대표 앞번호 지정해주길 바랍니다.
지난 세월호 국면에서 그당시 새정치연합은 세월호에 빚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속협의[박영선-비대위]의 책임
또한 이분은 당선되도 자신의 영달보다 가장 고통스러운곳에서 함께 해주실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2. 박영선의 불출마를 요구합니다.
이미 3선을 하셨고 세월호 비대위에서 유가족들의 민의를 대변하지않은 졸속합의를 한점
평소 가벼운 행실과 처신으로 젋은 층의 지자자들에게 절망을 뭉탱이로 안겨준 점
어차피 지금 문재인 대표가 혼신으로 버텨낸 혁신안을 손보기위해서 비대위에 전권을 준걸로 암
김종인대표가 그러셨다죠. 이기는 선거 하시겠다고
이기는 선거 하실려면 지금 저희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