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어떤 결론이 나든
그 결론 난 후에 생각하고 판단하렵니다

아직 뭐가 어떻게 될지 된건지 모르는데

이래서 저렇다 저래서 이렇다 

끝까지 지지한다. 포기한다 갈아탄다 

이런건 내일 가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잖아요
선착순으로 지지를 할지 말지 정해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어찌됐든 내일 아침에 내 눈으로 보고 나야 판단이 될 거 같습니다

실망스러우면 단호하게 비판 할 것이며, 납득이 간다면 충분히 이해 할 것입니다. 

실망스럽다해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해 한다고 해도 비판을 멈추지는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