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증거로 막다른 골목에 몰리니까, 그냥 난 모른다. 기억안난다. 공작이다.
뻔뻔하고 유치해서 증말 어이 상실이네요. 근데 설마 설마 하면서도 이럴거 같았음.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법정가면 김학의때처럼 '이 목소리는 김웅 목소리가 맞다고 단정할 수 없음' 부패 검판새들만 믿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