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러버스터를 스스로 내리는 것은 반대 합니다.
더민주의 지도부는 말합니다.
필러 버스터는 좋은 것이다. 그렇지만 어차피 저들과 저들의 지지층은 듣지 않는다. 우리들 만 듣는다.
할 만큼 했다.
이제 경제의 책임을 물어 경제로 공격 하겠다고요?
뭘로 무엇으로 이정권의 실정을 공격 하죠?
그럼 저들이 잘 들어 주고, 저들이 포탈과 신문과 방송에 실어 줍니까?
아무리 이정권의 실정과 경제 문제를 얘기해도 그들이 볼 수 있습니까?
어차피 그것도 우리만 보고, 듣고 하지 않을 까요?
착각하시는게 아니신지 옛날의 누군가의 비대위장이었을 때로 착각 하시는게 아니신지......걱정되네요.
역풍??? 언제 바람이 불었나요?
이제 바람이 조금 불기 시작했는데... 어휴휴휴
어제까지 신나게 새벽까지 일하면서 들었었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그냥 저들처럼 신경쓰지말고 일이나 할까요? 더민주의 지도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