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게님들 ㅋ 다름이 아니고 저희 집 개느님에 대해서 한가지 질문하나만 할께요 ㅜ 저희집 개느님은 시츄고요 저희 가족과 산지는 어언 13년 좀 넘었네요 ㅋ 그런데 이 개느님께서 간식류를 주면 몇번 오물거리다 그냥 삼키더군요..;; 예전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이제와서 새삼 걱정이 되네요;; 작은 간식들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애완견용 육포류라던가 해서 좀 크게 나오는것들도 깨작깨작 거리다 통째로 삼키는데 해롭진 않을까요? 이님이 아직 팔팔하긴해도 나이를 보면 약간은 걱정이 되네요;; 이제와서 걱정하는것도 바보같긴 하지만'괜찮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