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하는 명분이 약하고..

지금 껏 그래왔듯....하는 척 만 하다 물러나는...

그런 스탠스는 좀....그러네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식으로 중단해버리면 

작살 납니다...

골수지지자인 저같은 사람도 돌아서기 일보직전

입니다....

왜?...언론에 흘려서 이런 상황을 만드십니까?

정원이하고 수준이 비슷 하시네요...

끝낼 때 끝내더라도 

김 빠진 사이다처럼 이런식은 아니지 않나요?


그 어떤 비난과 역정에도 지금껏 더민주에

무조건 힘을 주던 일인 입니다.


지금 우습게 됐어요..

망합니다...백프로...장담합니다...


망하는 게 목적이 아니시라면

전략 다시 짜주세요...

한심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지금 전략 짜는 양반 누굽니까?


그 양반 부터 짜르시던지..하세요..

또한 언론에 흘려서 김빠진 사이다 만드는


그 양반도 자르세요...


이 무슨 쪽팔린 짓 입니까?



지금껏 잘 해 왔잖아요...

기대가 컷고...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차라리 시작을 말던가...


뭐하는 짓 입니까?


이거 역풍 셀 겁니다..



언론에 흘리지를 말던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