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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전략을 바꿨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181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폰태너
추천 : 51
조회수 : 301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06 00:31: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06 00:23:33

이수혁, '아쉬운 타이밍' 문재인 인재영입…
이목희 국회의원 '제로섬' 노심초사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34


cbs 미디어에서 중요한 뉴스를 하나 발견했는데
문재인의 3차 영입을 문재인의 가장 가까운 이목희 의원의 얼토당토 않는 비리로 덮는
제로섬을 도입할것이라는 보도입니다. 

이번 이수혁의 인재 영입은 문대표에게 있어서 외교능력은 
무능에 가까운 정부에 대한 조용하고 칼날과 같은 영입이었는데
동북아에서 외교능력으로는 최고라는 지칭을 받는 인물이랍니다.
이는 즉 문대표가 지금의 위안부 문제를 '외교능력의 최상위'인물을 선택함으로서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썼던 것이 분명합니다. 

저 매국노당은 이를 '이목희의 비서관 상납'이라는 거짓 카드로
인재영입 이슈를 묻어버려는 겁니다. 

우리가 탈당을 입당으로 막았듯이 말이죠.

이는 앞으로 4,5차 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맞서, 문대표는 그에 맞는 인물은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마다, 저들은 더 민주의 약점을 찾아 이슈를 묻어버릴 겁니다.
다들 긴장하고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다들 흔들리지 말고, 저들이 찾아내려는 더민주의 약점을 팩트에 근거해 반박해야합니다.

참으로 걱정이네요.
문대표가 자주 하는 말처럼 좌고우면 하지 말고 
작은 흐름이 아닌, 큰 흐름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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