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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김만배, 박영수가 한자리에
게시물ID :
sisa_1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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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가크롬
★
추천 :
12
조회수 :
136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1/10/11 15:49:24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
대장동 관련 법조계 인물들이
등장하는군요
점점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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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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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2021-10-11 16:42:26
추천 19
우리는 모르는 곳에서 다 엮여 있었네
댓글
1
개 ▲
UNIZUNIMINI
2021-10-13 20:07:34
추천 0
결재 싸인한 사건 다보싶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넥쿤
2021-10-11 23:16:52
추천 10
부당 처리는 없었겠지....니 기준으로 말이야.
그거 또 해봐
부당처리는 없었습니다.
음 핫핫핫....
댓글
0
개 ▲
★
전설그이름
2021-10-11 23:41:20
추천 5
감옥가자~~~ 어여~~
방 비워놨다
댓글
0
개 ▲
예날
2021-10-12 00:15:54
추천 0
줬댔네.
댓글
0
개 ▲
★
선녀와나훗꾼
2021-10-12 00:47:12
추천 8
이정도면 게이트지.. 해외 토픽감이다.
댓글
0
개 ▲
★
낭만코치
2021-10-12 09:42:06
추천 3
대한 민국 인식은 아래와 같죠.
검찰 출신 귀족은 저정도 죄는 저질러도 됩니다.
댓글
0
개 ▲
★
낭만코치
2021-10-12 09:42:49
추천 6
문재인 정권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분들 찾아냈고,
이렇게 손에 피 안 묻히고 커밍아웃 시킬 생각을 했을까?
댓글
0
개 ▲
★
내몫은해야지
2021-10-12 09:47:39
추천 1
자알 어울리는 것들이네~~~~~~~~~
댓글
0
개 ▲
★
낭만코치
2021-10-12 11:08:46
추천 6
부산 저축은행에서 발본 색원 안하니.
반복 되는 군요. 이제라도 발본 색원 합시다.
댓글
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가슴떳떳하게
2021-10-12 21:23:55
추천 2
오랜 인연이네그쟈
서로 마 밀어주고 땡겨주고
받쳐주고 끌어주고
찔러주고 풀어주고
못본척해주고 챙겨주고
소개해주고 개 쌩지랄들을 다했겠구만
댓글
0
개 ▲
★
시민005
2021-10-12 21:28:30
추천 6
김만배·박영수,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인연’…주임검사가 윤석열 (2021.10.7)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0070600051
검찰, 부산 저축 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은 손대지 않았다. (2021.10.7)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0070600071
댓글
0
개 ▲
빈지갑
2021-10-12 22:58:15
추천 1
잡았다 요놈들
댓글
0
개 ▲
[본인삭제]
빡친루씨
2021-10-12 23:04:52
추천 1
댓글
0
개 ▲
[본인삭제]
빡친루씨
2021-10-12 23:05:01
추천 1/2
댓글
0
개 ▲
★
매크로촬영
2021-10-14 22:24:55
추천 0
윤석열 2017년 김만배 수사 뭉갠 후 승진했지...
댓글
0
개 ▲
★
라면먹고갈꺼얌
2021-10-16 20:44:28
추천 0
개쓰레기섹기들
댓글
0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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