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할 수 밖에 없다면 상황을 만들어 설명하면 국민들 이해 할 수 있어요!
토론자가 카메라앞에서 쇼를 하던가요
(굳이 박영선같은 사람 제외하고는 쇼가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 서면 분노의 눈물이 나오는건 당연하쟎아요) 이러저러해서 여기에서 중단한다고...
아님 그렇게 언론에 이름 나오는걸 좋아하는 박영선 니가 나와서 질질짜면서 쇼를 하던가요
마지막에 나머지 의원들 전부 나와서 힘이없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법조차 막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전부 고개숙이던가요
그럼 이렇게까지 지지자들 허탈해하지 않고 같이 울어줄 수 있쟎아요.
지금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언론에 먼저 흘려버려서 지지자들 분열하게 만들고 허탈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