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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얘기하다 블루클럽얘기에 흥분해서씁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8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원츄★
추천 : 4/9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6/05/05 14:40:35
아나 , 열받네 , 요즘은 뜸하고 덜해졌지만,
블루클럽에 대해 욕하는 중고딩 이 신발셋길들아 , ㅡ_ㅡ..
니네 간지나는 머리 하고싶니 ,그럼 몇천원 더 내고 간지나게 잘라주는
이대미용실을 가던가 !! 동네에서도 잘한다는대를 가 !! 뭐 방이동의 빗과 가위소리 라던가,
천호동에도 여러곳들 그런대 가면되지 지네가 게을르고 돈쓰기 아까워서 오천원주고 아무대나
가서 귀두컷 당하고 왓어욤 ㅠㅠ 이러면 다냐고 , 블루클럽은 정말 남성스포츠컷 전문이란말이다
니네가 원하는 샤기컷인지 울프컷인지 나발탱이들 짤라주는대가 아니라 !! 당신네들 아버지가
블루클럽가셔서 , 머리짜르고 오셔서 뭐라하시니 ? 니네가 간지쎄워볼꺼면 알아서들 쎄우란말이야
괜히 장사도 잘안대는 블루클럽가지고 온갓 트집 다잡고 깝치지말란말이다 제발좀 ,
아나 , 괜히 열받아서 이런거올리네. 그리구 두발자유 어쩌고 저쩌고 인격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앞장서서 나서는애들 뒤에 졸졸따라다니다가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 가진놈들
자랑스런 송파공고처럼 한따까리 해봐 . . 인터넷에서나 나발대지말고 키보드워리어들아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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