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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초조하다.
게시물ID : sisa_676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뇨비뇨
추천 : 18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03/01 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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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나 오늘쯤 중단하리라고 예상은 했는데
당신이 흘리고 다닐일은 아니라고 본다.
중단하더라도 마무리를 잘해야지 이게 뭐냐.

회의때 김종인 옆에 붙어서 사진찍히려고 할때부터 거슬리더니
이 중요한순간에 김 빼놓고 마무리 필리??? 
혹시나 분위기 안좋은거 만회해볼려고 눈물같은거 보이지 마라. 

문대표 사퇴국면에 갈대처럼 흔들리며 몸값 띄우기 하더니 
총선국면에 큰 역할을 하는것마냥 병크 터트리면
존재감이 올라갈것 같냐?

이미 세월호 병크로 당신 정치생명은 꺼져가고 있다.
조용히 꺼져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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