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노친문... 거듭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없으면, 동지도 없고, 당선도 힘들다
2 이재명을 돕는 정치인들...
예: 경선이 끝나면 뒤로 물러선다!
다른 말로? 이재명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태지 않겠다???
3 검찰? 그 분이 그 분이 아니다!
4 유시민? 내가 당선시켜 줄께?
음... 결론은? 이재명 주변에 그가 권력을 획득했을 때 자리를 채울 측근들이 너무 적다... 정파가 없는 정치인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