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이 이래저래해서 필리버스터를 그만둘수 없다고 지금 얘기합니다.
근데..박영선의원은 최종 결정나지 않은 빌리버스터를 종료한다는 내용을 사전에 기자들에게 문자로 통보했다합니다.
미리통보했다고 얘기는 하지만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어쩃든 그렇다고 치고..
근데 왜 필리버스터를 그만둘수 없다고 지금 얘기하는걸까요??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
그래서..행여나 추측을 해 보건데.. 필리버스터 종료한고자 결정이 나서 박영선 의원을 그것을 막아보고자
일부러 기자들에게 흘린게 아닐까요?? 국민들의 반발로 종료로 결정난것을 되돌리기 위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