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좁은데 자전거 용품들이 많아서 타공판 진열대 하나 질렀네요. 생각보다 비싸네요 벽걸이는 싸긴 하지만 내집이 아니므로 ㅠㅠ
여튼 수리및 청소도구와 헬멧 등 진열해 놓으니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고리랑 지열바 추가로 달아서 고글들이랑 여분의 안장, 핸들바 등도 걸어 놔야 겠네요.ㅋㅋ
점점 자덕의 방으로 진화중인듯 하네요. 자전거도 2대고 점점 자전거 관련 용품 및 부품들이 늘어나니....ㅎㅎ
근데 마무리는 어케 하지...아..이제 시즌온이라 새 자전거 구입 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시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모두 안라들 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