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시작한지도 4일째가 되가는군요
정말 힘들게 아노르 론도 정문을 열었습니다
아노르 들어온지 한 10시간 지난거 같습니다 활쏘는 은기사 ㅂㄷㅂㄷ
겨우 정문을 열고 이제 솔라씨를 소환해서 온슈타인을 잡으러 갑니다
처음에가서 뒤지고 공략을 봤더니 스모우 부터 죽이라고 해서
스모우 죽이고 온슈타인 잡는데
다리밑에 들어가서 그냥 좀 썰고 점프 엉덩방아만 뒤로 굴러서 잡으니
지금까지 잡았던 보스 중에서는 제일 쉽게 딱 2번만에 잡았습니다
온슈타인 잡고 거대한 진짜 다 거대한 누님이 왕의 그릇을 주셨습니다
드디어 불에서 이동이 됩니다
쿠라그 마검만들려고 힘들게 거인 대장장이까지 갔는데 시미터를 깜빡하고 5까지 밖에 인첸안해서
다시 고성밑 대장장이에게 가다가
뒤진거 생각하면 ㅠㅠ
온슈타인 셋이 룩이 좋군요
검은숲을 아직 가지 않아 검을 숲을 갔더니
귀여운 송이버섯녀석이 송진도 주고 좋았는데
큰놈에게 깝치다가 뒤질뻔했습니다 와 ㄷㄷㄷ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내일해야겠습니다
진짜 다크소울 pc이식도 발이식에 어렵고 버그도 있지만
하면 할 수록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