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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7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5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1 22:35:32
지금.. 중정의 간첩조작사건 얘기하시다가 우십니다..
미치겠네요.. 정말..
어제만해도 따라울고..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지금은 미친듯이 쓰립니다..
씨발.. 박영선 이철희 금태섭..
잡았다고 입당했다고 좋아했는데
역시 늑대새끼는 집에 두는게 아닙니다.
사건터지자 3인방 보란듯이 국민당가고..
제가 진짜 나이브했네요.
한국이 딴건몰라도 정치모략 하난 월드크라스네요
House of card5 니가 찍으세요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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