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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원은 최대한 빨리 무력화 되야함
게시물ID : sisa_677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저타저
추천 : 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00:22:23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연금술사에 나온말이죠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말인데요 박영선의원을 보면서 이말이 떠오르더군요
 
세월호협상 이번 필리중단 사전누설등을 볼때 김종인위원장이 제갈공명의 환생이어도 박영선의원이
 
초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읍참마속이란단어의 유래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아끼는 사람이 실수해서
 
참하는게 아니라 그실수가 너무 치명적이라는데 잇죠 가정전투한방에 북벌이 좌절되엇으니까요
 
오늘 박영선의원의 행동때문에 그동안 해온 필리버스터는 무관심층에게 표구걸로 인식되어 버렷으니까요
 
어떻게 잘수습한다고 해도 총선전 어떤 결정적 순간에 다시 뭔가 할것 같다는 불안감에 심장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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