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점이다.
자신이 어떻게 하든지 튀고 싶어서
자신이 더민주당 대표라도 되는 양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당원들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독단으로 말을 흘렸다는 점이다.
이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흠이자 돌이킬수 없는 흠이다.
유권자를 당원을 자신의 밑으로 보는 행위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당원 무서운 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이나 되는 양
언론에 그런 말을 흘린 것이다.
내가 권리당원이 되는 날
반드시 이 여자를 내손으로 끌어내리는 작업을 하리라.
국민은, 당원을 무시하는 자는 필요없다.
그게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