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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에게 정말 화나는 것.
게시물ID : sisa_677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래의나
추천 : 2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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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점이다.

자신이 어떻게 하든지 튀고 싶어서
자신이 더민주당 대표라도 되는 양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당원들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독단으로 말을 흘렸다는 점이다.

이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흠이자 돌이킬수 없는 흠이다.

유권자를 당원을 자신의 밑으로 보는 행위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당원 무서운 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이나 되는 양 
언론에 그런 말을 흘린 것이다.

내가 권리당원이 되는 날
반드시 이 여자를 내손으로 끌어내리는 작업을 하리라.

국민은, 당원을 무시하는 자는 필요없다.
그게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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