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라인도 당겨놨고 핑와로 상대편 와드도 제거해놨고
우리편 다른라인은 잘 크고있는데도 정글러가 안오고 RPG만 하면 화가남
나는 제발 정글러 와서 킬 먹고 가도 좋으니까 와주면 좋겠음
계속 경험치 cs 디나이 당하느니 어시라도 한개 더 먹고 상대편 집에 보내놓고 cs챙기고 싶음
그리고 정글러가 자기템 사기도 빠듯한거 아는데, 핑와라도 사서 상대편 와드를 지워버리면
갱가서 킬/어시 먹기도 편해지고 와드 25원도 결고 적은돈은 아닐거고, 상대편은 와드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맵 컨트롤 하기도 버거움
서폿은 하기싫고 라인은 다른사람 선픽했고, 정글이나 가련다... 하는 마인드의 사람은 그냥 주챔으로
서폿라인 서주는게 더 도움이 되는거 같음. 솔직히 정글러가 갱킹 안올거면 카정이라도 가든가.
얼굴이라도 비춰주고 가든가 해야 상대편도 어? 정글러가 오는구나... 하고 사리지. 안그러면 그냥
대놓고 라인 씹어먹고 가기 쉽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