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요
원래 화나면 주체를 못하는데 요즘따라 더 심해져서 뭐든 던지고 깨려고합니다
집에서 조절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무작정 참으려고하면 바보가 된거같고 해서 더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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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뭔가 잘못해도 잘못한걸알고 사과하고했는데
이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겠고 안다고해도 사과하기가싫어요 상대방이 더 밉습니다..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어쩧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형편상 병원을 다니기 힘들어서 고민게라도 올려봅니다
친구들이 있다고해도 이런거 얘기하고싶지않아요
이상한 눈을 볼게 두렵습니다.
사소한거에도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