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 운적이 없다. 나름 힙덕후로서 많은 힙합곡들과 또 다른 장르의 많은 음악을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힙합은 스웨거곡이 많고 다른 노래는 난 경험해보지못한 사랑얘기가 많다. 물론 힙합에도 또 다른 장르에도 감정을 움직일만한 노래는 많지만 내가 듣고 가장 감동이랄까 뭔가 느낀곡은 청춘이다. 요즘엔 돈이 없어 음반을 자주 지르지못하므로 뜨거운감자의 앨범은 소장하고 있지 않지만 다듀 5집의 청춘을 듣고서 원곡을 찾아 들었을땐 상당히 감동적이였다. 음... 무슨 얘기를 하려고 글을 썼던건디 기억이 안나니 대충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