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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그분 이라 추정되는 SK계열 그룹 최모 회장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재명을 침몰시키라는 이야기를
대놓고는 말 못하고, 그렇다고 이재명 되는 꼴은 못보겠는 국짐당의 '꼼수'+'유언의 압박'라고 생각합니다.
1번 오일남 할아버지의 대사를 국짐당 애들이 외치는거죠..
'나 너무 무서워~ 이러다가 전부 다 죽어'
(그러니까 '그분'이 나서서 돈을 쓰든 사람을 쓰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재명 and 민주당을 침몰시켜 제발!)
이거를 돌려 말하고 잇는거겠죠...
50억이 푼돈인 사람이려면... 적어도 10대 기업 계열사 정도는 거느리거나, 임원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
유언이 무언의 반대말이 아닌 국짐당의 마지막 진짜 '유언'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