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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러시아월드컵에서 주목할 10대 유망주-ESPN (류승우포함)
게시물ID : soccer_118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하이드
추천 : 3/4
조회수 : 9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16 12:34:26
Giorgian de Arrascaeta (Uruguay)
Marquinhos (Brazil)
Youri Tielemans (Belgium)
Nicolas Castillo (Chile)
Kelechi Iheanacho (Nigeria)
Jeison Murillo (Colombia)
Jese Rodriguez (Spain)
Aymeric Laporte (France)
Matthias Ginter (Germany)



Ryu Seung-woo (South Korea)

South Korea are fortunate that star men Son Heung-min and Ki Sung-yueng will still be relatively young in 2018, while Barcelona 16-year-old Lee Seung-woo is also creating a significant buzz in Spain. However, it is perhaps Ryu, now of Bayer Leverkusen, for whom hopes in 2018 are highest.

한국은 2018에도 어릴 손흥민과 기성용을 가진 행운을 가진 나라입니다, 류승우도 스페인에서 잘하고있었죠, 어쨋거나 2018년에 가장 기대를 많이 받고있는 류는 레버쿠젠에 있습니다. 

Ryu Seung-woo is South Korea's next great hope.
His opportunities in Germany have thus far been limited, but he will hope to now kick on and follow in the footsteps of teammate Son. If he can tread a similar path and make the most of the talents he displayed at last summer's U20 World Cup, South Korea could have an attack to be feared in four years.
류의 독일에서의 기회는 제한적이지만,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라가고자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만약 류가 비슷한 길을 따라간다면 그리고 u20월드컵에서 보여줬던 텔런트를 만들어낸다면, 한국은 4년안에 두려워할만한 공격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http://easycaptures.com/fs/uploaded/796/7643021044.jpg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 기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석을 부탁하셔서 이전 글은 삭제하고 새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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