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쩍벌·전두환에 '노마스크'까지..윤석열, 마스크 안쓰고 택시 타
게시물ID : sisa_1182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10/20 11:21:3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택시를 타고 온 뒤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1.10.1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노마스크'로 구설에 올랐다.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택시를 타고 도착했다. 개인택시 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서다.

택시에서 내리는 윤 전 총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운전석의 택시기사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서'에 따르면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모든 시민들이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이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13일 오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1.10.13./사진=[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010513035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