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에서 심상정이 측은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재명 까면 진보층이 지지해줄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보층은 이재명 깐다고 해서 심상정 지지하지 않는데...
국감에서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하게 된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초과이익환수제를 다음 정권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면
오히려 진보층의 지지가 있었을텐데
이재명만 까고 있으니...
그게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측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