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백댄서들은 시민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줍자
“당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왜 이런데서 쓰레기를 좁고 있습니까?”
“당신들중 여기에 쓰레기를 하나라도 버리지 않았다면 나에게 쓰레기를 던지시오.”
시민들은 싸이의 말에 감동받자 다시는 콘서트나 월드컵이나 해운대에 가서 절대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싸이는 그 약속은 입밖에 나온것뿐 하지 않을 약속은 하지말라. 라고 하셨다.
“내가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는건 콘서트도 내가 연것이고 사람들을 불러온것도 내가 불러온것이고 이 쓰레기도 내것이기 때문에 줍고있는것이니라.”
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