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본인의 행동에 장당성 부여하는거 보면 역겹고 찌질해보임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데요? 기레기들 때문에 조작된 사실들로 욕 먹고 있는데도 전부 자기 업보니 그래도 된다? 자기가 쌓은 이미지니 까여도 어쩔 수 없다? 잘못이 없으면 욕을 먹으면 안 되죠. 괜한 이미지니 업보니 들먹이면서 정당성 부여하지 마세요.

 

 

맨위가 제댓글이고 그 밑에 대댓글로 달린게 두분꺼입니다.

 

먼저 사건의 경위를 설명드립니다.

 

 

이글을 보고 제가 저런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어떠한 사람이 그동안에 안좋은 이미지를 얻게되면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속담이 떠오르며

갑자기 군생활중 일을 못하면서 이미지가 좋은 사람

일을 잘하는데도 이미지가 나쁜사람의 첫 이미지 때문에

후임들이 선임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반대로 이쁨을 받기도 하던것이

떠오르며 저런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가난건

저위에 보이는것과 같이

 

왜케귀찮냐님의

이런식으로 본인의 행동에 장당성 부여하는거 보면 역겹고 찌질해보임

이런 댓글입니다.

 

이글을 살펴보면 마치 제가 링크건 글의 사건에대해서 사건인물에게 욕을하고 뒤늦게 정정된 사실이 올라오자

어쩔수없었다. 그동안의 이미지가 안좋았기때문에 욕을 먹을수밖에 없었다라고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사실 저댓글 이후에 더 댓글을 달아서 설명했었는데

저는 이사건이 일어난지도 사실 애초에 연예계에 소식조차 관심이없습니다.

TV매체를 거의 보지도 않고 최근에 일어난 류준열 사건에도 해명글이 올라온 이후에 이소식을 접할정도로

정말 평상시에 연예계에 관해서는 티끌조차 관심이 없고 나중에 일이 일어난 후에나 글을 읽어보는정도입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가정을 드는건데 제가 저 사건을 미리알고 댓글이로나마 그분의 욕을 했다고 칩시다.

근데 제가 욕쓰고 댓글남긴 흔적은 보고 찌질이네 역겹네 식의 글을 쓰시는건지요?

 

본인의 난독증을 탓해야지 얼굴도 본적없는 사람에게 저런말을 쉽게 내뱉는다는건

본인의 기본됨됨이나 기초교육을 못받은건 아닌지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밑의 냉장공를부탁해 님의 댓글

솔직히 윗분의 추천수땜에 물타기랑 난독증 플러스해서 이런댓글 썻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제가 어디에 기자가 잘했다고 정당성을 제시했는지 찾아서 써보세요.

 

어디까지나 제 댓글은

아 이미지가 평소에 좋지않아서 잘못을 하지않았는데도 자신에게 욕이 돌아왔구나

이 뜻자체입니다.

 

어느 사람이건 어떠한 상황에서나 난독증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비방하는데 있어서 좀 신중히 생각하고 말을 내뱉어 주셨으면 좋겠어서 이런 글남깁니다.

 

이글 혹시라도 읽으시면 두분다 제대로 사과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