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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우리가 호사가마냥 가타부타 할 정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677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기꾼
추천 : 1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2 18:14:29
이종걸의원...
지난날 욕도 참 많이 했지만
그 의기만큼은 그 피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군요
대중은 이런 정치를 원했습니다.
영리한 전략도, 카리스마도 중요하지만
어눌한 말에서 전해지는 진심, 감동을 줄수있는 그런 정치 말입니다.
다만 정말로 쓰러질때까지 하지는 말아주시길..
겨우 이종걸을 다시 봤는데 이대로 잃고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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