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상정상적인 시대가..
자신감 넘치게 미친짓들을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이제는 분노보다는..
묵묵히 제 한표를 행사하며..
빨리 이 시대가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네요...
위안부해결을 100억에 팔아 먹고..
교과서를 입맛에 맞게 고쳐버리고 있고..
그들이 입전쟁을 벌이고 있는.. 그들을 따르고 있는 종북의 이 시대
심히 불편합니다.
얼마전 기사를 봤더니
올해가 세월호 세대가 첫 투표를 맞이하는 해라고 하는군요.
어르신들은, 그들의 아들딸들이 살아갈 이 나라를 위해 한표를..
DJ, 노통시절, 잠깐의 행복을 만끽했던 세대들은 다시금 민주주의가 회복될수 있도록 한표를..
사상 최악의 10대/20대를 겪고 있는..
세월호 세대 및 헬조선 세대들이 잊지 말고 자신의 한표를 던져..
다시금 민주주의를 맛볼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