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 쓰다ㄱ글날라갔넻ㅋㅋ 이젠 핸펀도 나년이 소ㄹ로라고 무시하는구나ㅋㅋ 이 늦은 새벽에 지ㄴ짜 수ㄴ도 100퍼센트 그냥 외로워서 잠이 안와요ㅋㅋ 존나 써서 미안해요 ㅠㅜ 근데 진짜 이말을 써야 나의 외로움을 표현할수 이써 ㅜㅜ 나년른 오ㅐ 24살이 됐는데 남친도 없고 심지어 남사친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별로 없어서 누구 소개해달라할 친구도 없네영ㅋㅋㅋㅋ 내인생참ㅋㅌ 주위 둘러보면 다 연인들뿐인데 ㅠㅜ 나는 왜때문에 없는거늬 ㅜㅜ 나년 이 모자란년 ㅠㅜ 언제쯤 밤에 외로움 느끼지 않고 꿀잠 허니잠 할 수있을까염? ㅜㅜ 다음생인가?ㅋㅋㅋ....ㅋㅋㅋ..... 오늘 지금 이시간에 저ㄱ적해서 오유하는 우리 징어들 ㅜㅜ 힘내영 푸ㅜ 나한테도 힘좀 주고염ㅎㅎ 빠빠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