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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인권보고관, 밤마다 방썅훈 똥꾸녕을 빨며 숨이 넘어간다고 함
게시물ID : sisa_1182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0/23 09:07:57

1 유엔 특별 인권 보고관은 왜 "인권"을 거론하며, 미국 전쟁광들의 앞잡이가 되는가?

 

 

2 유엔 특별 인권 보고관은 자국의 시민은 명예훼손으로 1억의 보상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인은 5백만원도 아깝다고 하는가?

 

 

3 유엔 특별 인권 보고관은 자국의 개돼지는 말만해도 감옥에 갇히는데, 한국의 개돼지는 민사도 아깝다고 하는가?

 

 

4 유엔 특별 보고관이  여성이고, 방썅훈과 들러붙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아니라고?  오백원!

 

 

5 유엔 특별  보고관이 여성이고,  언론사 기자들과  밤마다 들러붙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아니라고? 

 

 

6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은 한국인은 "사실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7 인권이 인권인지, 인종차별의 근거인지...

 

인권이 인권인지, 전쟁의 명분인지...

 

 

8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 때문에, 어떤 가짜 뉴스를 써도 된다. 가짜 뉴스가 언론의 자유라며 조중동과 함께 싸우겠다고 했다

 

그럼, 내가 가짜 뉴스를 쓰면, 나와 연대할까? 방썅훈과 들러붙어 먹는 게 아니면... 나와 협조할 거다

 

 

9 여성인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 뺭썅훈 떵꾸녕이 너무 맛있어서 머리가 돌아버렸다고 한다

 

 

10 여성인 유엔 인권 특별 보고관... 밤마다 기자를 만나 떵꾸녕 성애자의 진면복을 보인다고 한다

 

이것은 가짜뉴스???다. 그리고, 그녀들은 가짜뉴스를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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