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믿어라~
추천 : 3/6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12/10 14:20:26
여성을 강제 성추행하는 남성들도 문제이겟지만
그러한 사건에 연루되어 피해를 입는 여성의 양심도 과연 100% 순결햇는가 한번 되뭇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한 아무리 그러한 범죄적 성향이 잇는 자들이라도
남자가 함부로 범할수 없겟금 [몸가짐을 무겁고 조심스러이 가지며], [깨끗한 양심]으로 사는 여성을 함부로 범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나의 40여년에 걸친 인생경험으로부터 얻은 결론이며
물론 [이유야 어찌되엇건], 원인제공을 하엿건 안하엿건 일단 [강간을 당하엿다는 결과]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겟지만,
과연 [하늘은 깨끗한 양심으로 사는자]를 보호하신다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근본믿음]은 흔들릴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로서 납득이 잘 안되는 부분은
아무리 하느님이 잔인한분이래도 여성의 전부라할 [순결]을 한,두명도 아니고 40여명이 넘는 남자들 [전부]에게 짓밟힐때까지, 외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셧던가 하는것입니다.
아마 나라면 이미 서,너명에게 강간당할때 이미 실신햇거나 정신이상이 되엇을텐데 말입니다.
[보이는것으로 판단하는 인간의 법]이 아닌 [보이지않는 우리 양심을 지배하시는 하느님]은 그 이유를 아시겟죠
그분앞에 우리는 한치의 티끌도 감출수가 없는거니까요
그럼 이만.
조금 어이없어서 올려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