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퇴근후에 일일 미션하려고 보니.. 아니 그랜마 퀘가 뙇!
미션 가뿐히 해주고
레자르에게 뙇!
첫번째 미션 자신있게 뙇!
헤헤 겨우겨우 다잡아 갈때 또 소환.. 또 소환...1차 멘붕..
마지막 거대사자가 뙇! 2차멘붕..
영혼석 다써서 급히 1천원 결제..
주변 돌다가 라로 쿨대면 가서 쓰는 치고 빠지기 전법으로 클리어..
클리어 함과 동시에 뜨는 창..
4인미션 클리어 완료 3차멘붕
ㅎ... ㅎ.. 나 이런 레자르..
혼자 하는건줄 알았네.. 어쩐지 겁나 힘들더라...
그랜마 따기가 힘든거였군요...ㅠ.ㅠ 앞으로 그랜마 분들 보면 존경을 표하겠...
ㅎ.. 난 어떡하지 어떻게 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