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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 사과' 논란에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
게시물ID : sisa_1182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0/24 13:17:32

 

尹, '공천미끼 중진 영입' 비판 홍준표에 "답변 가치 없다"
洪 "윤석열, 국민 개 취급에 공천 미끼로 선대위 영입..한 방에 훅 간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당 중진들의 '국민캠프'(윤 후보 캠프) 합류를 '광역단체장 공천을 미끼로 데려간다'고 평가절하한 홍준표 후보의 언급에 대해 "답변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다"라고 일축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문제삼으며 경선불복 등 중대결심을 말한 것에 대해) 하든 뭐하든 각자 본인이 판단할 문제로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은 없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2412021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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