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 10초부터 보시면 김어준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윤석열 선거캠프의 윤희석 특보가 완전 버벅버벅 합니다
재밌네요 ~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그 토리의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는 관리책임자가 윤석열 선거캠프의 직원중 하나가 담당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자~
그 담당직원이 자정이 넘은 시각에 후보 부인한테 인스타에 사진을 올려야겠으니 개 데리고 사무실로 내려오세요 (같은 건물이긴 하지만) 해서 개한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
진짜 그렇게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