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다고 이따구로 대한거... 내팽개 친거...
그래 지금 약하고 힘없는 애송이라고 이따구로 구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좋지? 쓸모없는 놈 내팽겨치니까 후련하지?
두고봐라. 날 내팽겨 친 그들앞에서 당당히 보여줄 것이다. 성공해서 그들이 후회하게 할테니...
설상 실패해서 그릇된행동을 하더라도.
언젠간 똑같히 몽땅 다 갚아줄거다.
나한태 대한것들... 내팽겨친것들... 모조리, 고스란히... 되돌려 주겠다.
반년뒤 그들은 내가 낙오자가 되어있겠다고 생각하겠지?
두고봐라. 난 보여줄 것이다. 반드시 복수해서 그들이 한짓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세상에 원혼이라는게 존재 했으면 좋겠다.
만약 그전에 굶어 죽어버리더라도... 얼어 죽어버리더라도...
이 분노가 응어리 진 원혼이 되어서 반드시 나에게 대한것만큼 그들에게 다 복수할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