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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의원님 트윗입니다.
게시물ID : sisa_678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달콤한
추천 : 7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23:46:47
yikim1952(김용익과 더민주)만민공동회에서 제 발언입니다. "나는 지는 싸움은 시작하지도 않는다. 속상하고 쪽팔린다. 그래도 하나하나 전투는 지더라도 전쟁을 누가 이기느냐가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노력은 언제, 어디서나 다 하겠다" https://t.co/rJsUjpCy1r

예전에는 이런 답답한 일이 생기면 오유나 다른게시판에서 한풀이 하는게 다였는데, 요즘엔 예전과는 다르게
더민당 사이트에 가보게 되네요. 필리버스터 이후에 달라진 점 같아요.
그래요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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