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지역 각 분야 여성 지도자 2천30명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부산지역 여성 NGO 대표와 전문직 종사자 등 부산 여성지도자 연대는 2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과 정의의 바탕 위에 나라를 바로 세울 국가 지도자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611295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