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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웠던 오유야
게시물ID : freeboard_1282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심고리끼
추천 : 2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3 0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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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를 곁에 끼고 살았던 지난 약 2년간의 날들.

덕분에 즐겁고 화나고 슬프고 행복했어.








 이제 3년후에 보자...  



이 글 캡쳐해서 배경으로 쓰고 두고두고 다짐할거야.
고마웠다 오유야 ㅜㅜ


 
출처 가끔 시사게는 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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