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검색으론 '동영상' 기사는 검색되지 않는다
2 몇 년 째 지구를 구할 마지학 정상회의로 끊임없의 논의되어 왔다
3 한국은... 그 어떤 관심도 주지 않고 있다
4 세계의 시민이 기대하는 것은, 자발적 감축이 아니라, 강제조항의 삽입이다
5 한국에서 뉴스가 없는 것은 강제조항이 없을 거란 예상일까?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다뤄야 할 테니 말이다
6 만약, 아무런 성과도 없다면, 세계시민의 분노가 폭발할 거다
7 적어도... 부족한 탄소배출 감소량에 대한 합의는 있을 것이다... 페널티가 없다고 해도, 말잔치는 있어야 할 것이다
8 파리협약처럼 극적인 합의가 있을까?ㅠㅠ
9 어쨌던... 지면에선 다뤄도, 영상으론 다루지 않겠다는 한국 언론의 단호한 의지가 느껴지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