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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감청 사찰을 하는 영화들을 봤는데...
게시물ID : sisa_678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3 11:41:51
오유에 댓글도 많고 게시글도 많아서 끌려갈까 걱정이 되는 오징어입니다.
허허허
 
우리나라 이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sns를 하고 카톡을합니다.
전부 다 열어 볼수는 없죠.
 
특정인을 찍어서 본다? 그것도 한두명이지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걸로 보면
 
부서 별로 특정 단어를 잡아 냅니다.
 
특정 단어를 잡아 내는것은 우리가 우려하는  온 국민의 전화 이메일 문자 내역 등 빅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 과정에서 내용 저장은 못할껍니다.  너무나 많은 양의 데이타이기 때문에요.
 
이 빅데이터를걸러 냅니다. 특정 단어로
 
특정 단어를 사용한 사람을 추적합니다. 추적은 쉽습니다. gps 가 있기 때문이죠.
 
실시간으로 어디에 있는지 추적이 됩니다. 전에는 통신사에 협조를 요청했어야했는데 이젠 그냥 맘대로 듣고 보고 씹고 맛볼수 있습니다.
 
그사람이 위험 인물이다 판정이 되면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그사람이 오해 였어도 상관없습니다.
 
국가기관이기에 실수도 용납될껍니다.
 
영화들 처럼 총으로 쏘거나 하진 않겠지만...집앞에 못보던 마티즈가 와있거나 시키지도 않은 택배가 온다면 도망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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